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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여름 제주도 여행길에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엉또폭포를 보고나서한참을 잊고 지냈었는데, 따뜻한 봄날, 점심식사 후 나른함에 쫒기며문득 꿈이련가, 그 엉또폭포가 엉뚱하게 생각이 나서 몇자 올려봅니다.미련퉁이의 미련한 글에 미안함을 표하며, 경산우방2차 관리소장 박순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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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은 패자의,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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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아주 짧은 몸살일까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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