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들어왔다.
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었다.
부검관이 의아한듯 경찰에게 물었다.
아니 이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?
아~~~~ 첫번째는 백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 마자
심장마비로 죽었소.
두번째는 아들이 학교에서 일등했다는 소식에
충격을 받아서 죽었지요.ㅠㅠ
그럼 세번째 남자는 왜?
아~~~~이남자는 번개에 맞았다고 합니다.
번개불에 맞았는데 웃긴 왜...웃었단 말입니까?
번쩍하고 터질때 누가 자기 사진을 찍는 줄 알고
김~~~치 하다가 죽었답니다. ㅎㅎㅎ
죽을 만큼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웃고 삽시다 ^^*